이미자 6

잊을 수 없는 연인 주제가 / 이미자(1966)

잊을 수 없는 연인 / 이미자 (1966) 1.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2.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하기 전엔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韓山島 作詞/ 白映湖 作曲 (映畵 主題歌)

트롯트방 2015.10.05

황혼의 부르스 - 이미자

황혼의 부루스 / 이미자 황혼이질때면 생각나는 그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추억이 내마음을 울려주네 목이메어 불러보는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질때면보고싶은 그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모습 잊을길은 없는데 꿈 같이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 눈물지네 목이메어 불러보는당신의 그이름

트롯트방 2015.07.12

동백아가씨 / 이미자

동백아가씨 / 이미자 동백아가씨(椿お嬢さん)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(もがくことできない幾つもの夜を)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(胸抉る痛みを抑えられずに)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(どれ程泣いたのか 椿お嬢さん)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(恋しさに疲れて 泣き草臥れて)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(花びらは赤くあざができたのです)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(椿の花びらに刻まれた訳を)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(話せないその訳を胸に仕舞って) 어느덧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(どれ位 待つのか椿お嬢さ)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(去って行った人はいつの日に) 외로움 동백꽃 찾아 오려나 (さびしい椿の花を訪ねて来るのですか

트롯트방 2014.04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