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혀진 여인 / 김태정
1*♬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게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
2*♬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에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 청춘 흘러만 가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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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김태정은 1960년 생으로 81년 가수로 데뷔. 3년여 가수로 활동하다 결혼이후 은퇴했다. 김태정의 잊혀진 여인은 가삿말이 가슴 가까이 있습니다.
잊혀진 여인은 트로트 곡으로 서정적인 맛이 깊고 애잔함이 묻어있어며. 갸날픈듯 하면서 도 짙은 호소력을 지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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